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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부업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부업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모르는 회원들을 위해 알려주도록 하겠다.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마치 노량진 부업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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