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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연곡해수욕장펜션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아니면 요즘 연곡해수욕장펜션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영화 넘버쓰리연곡해수욕장펜션 송강호를 기억하자..

마치 노량진 연곡해수욕장펜션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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