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양주팬션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양주팬션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양주팬션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분명 이 양주팬션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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